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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벌의 소유 방법



차에 타자마자 박지민은 기사아저씨에게 자신의 집에 가라고 하였고 나를 자신에게 바짝 달라붙게 만들고 내 목에 자신의 얼굴을 묻더니
“니가 내것이 된다니 안믿겨”
하며 내 냄새를 맡기 바빴다 차가 멈쳐서 내리니까 이게 사람집인지 모를정도로 엄청나게 크고 이뻤다 내가 가만히 보기만하니까 박지민은 내 커진 눈을 보며
“놀랐구나? 거기있지말고 들어와”
하며 내손을 잡았고 안으로 들어가니 훨씬 비싼 물건들 화려한 장신구들도 많았고 무엇보다 집이 몇백평은 되어 보였다 박지민은 내게 수건을 주며 화장실 위치를 알려주며 씻으라고 하였다
화장실에 들어가니 화장실은 내집 거실보다 커 보였고 그만큼 큰 욕조도 있었는데 욕조안에는 따뜻한 물이 있었다 따뜻한 물을 손으로 만지고 옷을 벗으려고 하는데 선반에 사진들이 뒤집어져있어서 사진들을 보니 전부 내 사진들이었다
내가 알바하는 사진 등하교하는 사진 공부하는 사진 집에들어가는 사진 빨래하는 사진 박지민과 있는 사진들 여러사진들이 있었고 아직 옷을 다 벗지않았어서 거실로 나가보니 벌써 다 벗었는지 가운만 입고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고있었다 박지민은 나를 발견하고 밝게 웃으며
“씻지도 않고 무슨일있어?” “너 이게 뭐야”
사진을 보여주니 “아-“ 이소리를 내고 다시 웃으며
“뭐야 겨우 이것때문에 화가난거야?” “넌 이게 겨우야? 나 스토킹했니?” “스토킹이라니 말이 심한데?” “더러워 나갈래”
내가 움직이니 나에게 다가와 손목을 잡고 자신을 보게 자신의 쪽으로 당겼고 박지민의 얼굴을 보자 정색을 하며 나를 바라보았고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지만 쫄면 안된다는 생각에
“놔” “자꾸 성격 긁지마 그래봤자 니 손해잖아” “.....” “나는 너한테 많이 마춰주고 있는것 같은데 이것도 한계야 여주야”
이말끝으로 나에게 키스를 하였고 욕실에 들어가도 계속 하며 나를 욕조쪽으로 가게 하였고 결국 욕조안에 빠져 수중키스를 하였다 키스도 처음인 나에게는 그냥해도 숨이 찬데 물속에서 하는건 고문이였고 숨이 차서 박지민 등을 두드리니 나를 올려주는 그였고 젖은 나를 쳐다보며
“사랑한다고해 나만 사랑한다고” “하아...싫어”
그러고는 다시키스를 하며 물속으로 들어가였고 싫다고 하며 저항하려고 했지만 내 손을 잡고서 하는 그에 결국 고개를 돌리니 다시 위로 올려주었고 나는
“사랑해 너..너만 사랑할게”
라고 하니 박지민은 마음에들었는지 내 머리를 쓰담아주며
“옳지 착하네”
하고는 욕조 기둥에 나를 기대게 하였고 내 목에 얼굴을 묻고 물고 빨고를 하였고 갑자기 따가운 느낌에 작은 목소리로
“아..!” “이쁘다”
키스마크를 만들었는지 키스마크를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렀고 젖은 옷을 벗기며 다시 목에 얼굴을 묻고 키스마크 몇개를 더만들고 처음만든 키스마크를 혀로 한번 핥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 브라를 풀고 내 가슴을 손으로 애무를 하다 앙 물으며 유두를 혀로 애무하기도 하였고 깨물기도 하였다 내입에서는 신음이 나왔지만 부끄러워 입술을 깨물며 참았지만 박지민은 내가 참는게 보였는지 엄지손가락으로 아랫입술을 쓰다듬으며
“참으면 참을수록 오래할거야”
라며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갔고 내가 몸에 힘주는게 보였는지 내 귀바퀴를 혀로 핥았고 손은 팬티안은로 들어가 내 소음순 대음순을 애무하다 발기된 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하였고 내가 신음을 내니
“여주 목소리 이쁘네”
그러다 손가락을 하나 넣었다 한번도 자위를 한적없는 나에게는 꽤 아팠고 2개까지 넣는 그에
“하읍..아파..” “이거해야 나중에 안 아파”
하며 나를 달래주며 어느새 손가락 3개가 들어가였고 어느정도 풀렸다 싶을때 허리를 세우고 삽입을 시도하려고 했고 귀두를 내 구멍에 비비더니 이내 삽입을 하였고 처녀막이 찢어지는 동시에 피가 나왔고 내가 큰 고통에 눈물도 나고 힘을 주니 안이 많이 조이는지 눈살을 찌푸리며
“후우..힘,좀 풀자..” “하윽..흐읍”
내 허리를 쓰담았고 풀렸다 싶었을때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직도 아파하는게 보이는지
“우리 여주,윽 스팟,을 빨리, 찾,아야 하는,데”
그러다 어느 한 부분이 닿으니 엄청난 쾌락이 느껴졌고 내 신음이 커지자
“찾았다”
하며 그곳을 세게 박아데기 시작하였고 욕조 바닥이 등에 계속 쓸려서 눈살이 찌푸려졌다
“아프,지 이,리와” “ 으응, 하응… 핫…! 흐응! ”
내가 손을 벌려 박지민의 목에 두르니 내 등을 손으로 감싸며 올려 서로 안는채로 행위를 계속하였고 박지민은 내 신음소리가 크게들리니 욕을 잠시하고 몇분뒤에 나는 가버렸고 박지민도 내안에 사정을 하고 끝이났다 박지민은 정액이 흘러나오지 못하도록 빼지않고있다 몇분뒤에 뺐고 나를 공주님안기로 들어 침대에 눕히고 내 허리를 안마해주다 내 발에 무언가를 채웠다 아마 그건 자신의 집에 나가지 못하게 만들기위해 찬거겠지 이불을 덮어주었고 내 옆에 누워 나를 안으며
“이건 니가 날 정말 사랑하게되었을때 우리 아이를 임신할때 풀어줄게”
하고 내 이마에 버드키스를하고 함께 잠에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