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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깨나

자나깨나,+17

나를 세면대 대리석에 올려놓아서 키스를 시작하였는데 키차이가 꽤 났던 정국이와 나여서
올라가도 거의 마주보는 자세였다
아까 내 목 안갈라지게 잘한다 하였지만 난 그말을 1도 믿지 않았기에 계속 밀어내고 입도 닫았지만
그에게 통했을리 만무

밀어냈지만 한발자국도 뒷걸음 치지 않았고
입을 닫았지만 내 성감대 목을 쓰다듬으며 입을
열게하였다 내가 숨을 못쉬는걸 느꼈을때는
내 목에 얼굴을 옮겨 키스마크를 남겼고 나는

“으응, 나 읏,오후에 약속, 있어 흐응,,!”

“나랑 섹스하는데 딴생각 할거야?”

내말이 끝나자마자 목을 깨물며 말했고 말하는
중간에 나시를 아래로 내려서 내 가슴을 앙
무는 정국이였고 입안에서 혀로 굴리며 애무를
시작하였고 반대 가슴은 손으로 가슴전체를 굴리다가 꼭지를 잡아 꼬집기도 하다가 3분이
지났을까, 쪽 쪽 거리며 내려가기 시작했고
반바지를 내려 내 다리 사이에 들어가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고 팬티를 벗으면 바로 보일 그곳에
부끄러워서 다리를 꼬으니 나를 쳐다보며

“부끄러워?”

“으응,,”

말꼬리가 늘어나는 발음과 내 대답에 코웃음을
치고는 바로 옆에는 내 허벅지 안쪽에 입을 맞추고는 팬티를 마저 벗겼고 바로 앞에 보일 그곳에
부끄러워 얼굴을 옆으로 돌렸고 정국이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쳐다보기만하자

“그만,,, 쳐다봐”

“너는 안이쁜 곳이 없는것같애 마음이든 얼굴이든 가슴이든 여기든”

마지막 단어에 얼굴을 묻어 빨기 시작했고 클리를
집중적으로 빠는 그의 내다리는 그의 어깨에 위치되어 있고 내 손은 정국이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었다 혀로 한번 쓸더니 혀를 질안에다가 넣었고
3분이 지나도록 하는그의 곧 갈것같다고 하자
일어나서 바지를 벗고 넣으려는 그에

“흐응,,안해도돼,,?”

“어 못 참겠어”

이 말은 펠라 안해도 괜찮냐는 얘기

콘돔을 끼고는 바로 삽입을 하였고 애무가 길었어서 아픔없이 들어갔지만 평균보다 큰 그의것은
항상 힘들었다 안에 들어오자 밑에 묵직함과 엄청난 쾌감을 느꼈고 서로 마주보는 자세라 홀린듯
키스를 시작하였고 키스가 끝나면 정국이 어깨에 기대고 신음을 내고있을때 내 턱을 잡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여주야, 너 읏,무 이뻐”

“으응, 하읍, 흣”

그렇게 다시 키스를 하고 몇분뒤 우리의 행위는
사정으로 끝이났고 힘을 다 빼 서로 끌어 안은채 숨만 내쉬고 있을때 정국에 말에 몸이 정직되었다

”여주 씻어야겠다 같이 씻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