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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매너

침대매너

솔직히 해보고 싶기는 했다 근데!!
처음이고 경험담 들어보니까 처음이 제일 아프다고 들어서 무섭기도한데 시간이 지나면 존나게 좋다고 하니까 기대도 되고 근데 이걸 다른 여자랑 했다는게 빡쳐서 그런건데 이렇게 빨리 할줄도 몰랐고 그전에 석진이는 침대매너 뜻을 알려준다는 말끝으로 나와 입술을 맞대서 키스를 시작하였다

키스를 하는 중간에 내 옷안에 손이들어왔고 차가운 느낌에 살짝 움찔거리니까 허리를 쓰다듬다가 브라끈을 풀고 내옷안에서 속옷을 빼 바닥에 던지고 가슴을 약하게 잡으며 움직였다 낯선 느낌이라 입을 떼고 석진이의 팔을 잡자 석진이가 내턱을 잡고 가까이오더

“처음인거알아 안아프게 해줄게”

이러고는 다시 키스를 시작하였고 손은 다시 내 가슴을 살살 만지기도하고 내 유두를 꼬집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였다 키스를 하고있음에도 신음이 흘러나오고있으니 석진이는 입을 떼고는 버드키스를 하고는 나의 티셔츠를 벗기고 목에 얼굴을 묻고서 빨기도 하고 뽀뽀를 하며 키스마크를 만들었다 밑으로 내려가면서 내 가슴을 크게 물고서 혀로 유두를 괴롭혔고 손은 밑으로 가서 바지를 벗기고 팬티 안에 손을 넣어서 깜짝놀란 내가

“하응・・・자, 잠깐 ・・・하읏!”

석진이는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기도 하였고 소음순 대음순 등 손으로 애무를 시작하였다 액이 충분히 나왔을때는 가슴 애무를 멈추고 나를 내려다 보며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었다 내안은 아무것도 들어간게 없었기에 손가락 하나가 들어가도 많이 조이고 아팠다 내가 아파하는게 보이는지

“아프지 조금만 참자”

하며 나를 진정시켜주었다
손가락을 하나하나 넣어주며 안을 넓혀갔고 넓혀가며 멍하니 내 몸을 보고있는데 순간 창피함과 쑥스러운 마음이 들어

“하읏・・・쳐다 흐읍・・・보지마”

손가락 3개가 들어갔을때

“너가 작작이뻐야 안쳐다보지”

하며 티셔츠를 벗었고 바지 안에 잔뜩 성이나있는 자신의 것을 꺼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너무 커서 무서움부터 들었다 눈이 커진 석진이는 나를 보며

“조금 아파 참을수 있지?”

나는 약하게 고개를 끄덕였고 석진이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삽입을 하였고 처녀막이 찢어지는 느낌과 고통이 몰려왔다 조금은 무슨 존나 아픈데

“하윽・・・석진아 흐읍 아파・・”

“조,금만 윽・・・힘빼자 후우・・・”

내안이 많이 조였는지 숨소리가 거칠었고 내 허리를 문지르자 조이는게 좀 풀렸는지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아픔도 왔지만 최대한 참고 있다가 어느 한쪽을 박으니까

“흐응! 하읍, 석, 석진아앙・・・"

“찾았다”

라는 말과 거기만 박아대는 석진이였고
내가 중간에 부끄러워하는게 보이는지 중간중간에

“예뻐, 여주야”

“계속, 윽, 내곁에 후우... 있을거,지?”

하며 내가 안심할수있게 해주었고
몇번에 사정으로 인해
나의 첫 경험 우리의 첫 경험은 끝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