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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벌의 소유 방법 차에 타자마자 박지민은 기사아저씨에게 자신의 집에 가라고 하였고 나를 자신에게 바짝 달라붙게 만들고 내 목에 자신의 얼굴을 묻더니 “니가 내것이 된다니 안믿겨” 하며 내 냄새를 맡기 바빴다 차가 멈쳐서 내리니까 이게 사람집인지 모를정도로 엄청나게 크고 이뻤다 내가 가만히 보기만하니까 박지민은 내 커진 눈을 보며 “놀랐구나? 거기있지말고 들어와” 하며 내손을 잡았고 안으로 들어가니 훨씬 비싼 물건들 화려한 장신구들도 많았고 무엇보다 집이 몇백평은 되어 보였다 박지민은 내게 수건을 주며 화장실 위치를 알려주며 씻으라고 하였다 화장실에 들어가니 화장실은 내집 거실보다 커 보였고 그만큼 큰 욕조도 있었는데 욕조안에는 따뜻한 물이 있었다 따뜻한 물을 손으로 만지고 옷을 벗으려고 하는데 선반에 사진들이 뒤집어져있어..
타투이스트 타투이스트 입안에 혀를 넣으며 내 위로 올라가 내려가있는 옷을 마저 더 내리기 시작했다 내 입술에 장착했던 민윤기의 입술은 턱을지나 목에 머물었다 평소에도 내 곳곳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것을 좋아하는 그였기에 내 목에 얼굴을 묻고있는 윤기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을때 아-! 타투를한지 얼마안돼서 발갛게 달아오른 쇄골에 입을 맞추는 그에 따끔함이 몰려와 몸을 움찔거리니 내가 느껴질 정도로 입꼬리가 올라간 윤기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며 붉은자국들을 만들다가 내 봉우리를 한입 크게 베어물었다 입에 물고서는 혀로 장점을 건드리는 그에 좋다고 신음을 내뱉었다 내 반대쪽 봉우리는 그의 손에 쉴틈없이 움직이고있었고 검지 손가락으로 장점을 꾹 누르는 윤기에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을 흘렸다 이제 가슴 흥미가 사라졌는지 숙이..
회사에서 회사에서 천천히 클리를 애무하며 질을 살살 동그랗게 쓸다 손가락을 넣으니 손가락이 쑥 들어가고, 꽤 많이 쾌락이 오는거에 동시에 내 손에 있었던 남준의 손수건은 내 손이 주먹을 지는 바람에 구겨졌다 애초에 아침의 일과 점심시간에 있었던 일만 아니였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 그의 무릎에 앉아 아양을 떨었을 터인데 계속 저를 돌발하는 행동만하는 남준때문에 이런 손수건 만으로 전혀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자존심 때문인지 그저 팀장실을 바라볼 뿐이었다 이내 고개를 반대로 젖혀 눈을 감고 자위를 하는데 갑자기 다른 손이 내 아래를 만지는 느낌에 바로 다리를 오므리고 옆을 보는데 바라보는 그 순간에 손가락을 넣는 바람에 “아흑..!! ㄴ,남준아으응!” “열심히 일하라고 야근시켰더니” “아흥! ㅈ,잠깐 하윽..!” ..
여공남수 여공남수 일단 침대에 앉히고, 대충 지민이 매고있는 넥타이를 풀어 지민의 눈을 가리니 드디어 지민이 깔릴거라고 생각하니 밑이 축축히 젖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넥타이 때문에 시야가 차단이되자 답답했는지 가만히 보고만있는 나에게 “ㅃ..빨리 하면 안돼..?” 재촉하는 지민이 마음에 들지않아서 부풀어있는 그의 페니스를 발로 꾹 누르니 “윽..! ㅁ..뭐하는..!” “쉬- 우리 지민이는 아래서 멋진 목소리로 울기만 하자” “쉬- 우리 여주는 아래서 이쁜 목소리로 울기만 하자” 그와 같은 말을 하자 꽤나 자존심이 상했는지 아랫입술을 깨무는 그의 모습은 없던 덜렁이를 서게 만들정도로 섹시했다 아- 이맛으로 공을 하는구나 바로 그를 침대에 눕히고는 와이셔츠를 벗기니 아무리 바빠도 열심히 한 운동 때문일까 진하지는 않지..
침대매너 침대매너 솔직히 해보고 싶기는 했다 근데!! 처음이고 경험담 들어보니까 처음이 제일 아프다고 들어서 무섭기도한데 시간이 지나면 존나게 좋다고 하니까 기대도 되고 근데 이걸 다른 여자랑 했다는게 빡쳐서 그런건데 이렇게 빨리 할줄도 몰랐고 그전에 석진이는 침대매너 뜻을 알려준다는 말끝으로 나와 입술을 맞대서 키스를 시작하였다 키스를 하는 중간에 내 옷안에 손이들어왔고 차가운 느낌에 살짝 움찔거리니까 허리를 쓰다듬다가 브라끈을 풀고 내옷안에서 속옷을 빼 바닥에 던지고 가슴을 약하게 잡으며 움직였다 낯선 느낌이라 입을 떼고 석진이의 팔을 잡자 석진이가 내턱을 잡고 가까이오더 “처음인거알아 안아프게 해줄게” 이러고는 다시 키스를 시작하였고 손은 다시 내 가슴을 살살 만지기도하고 내 유두를 꼬집기도 하고 돌리기도 ..
복수 복수 물론 그냥 섹스만 하려고 이러는건 아니고 시작하기전에 노트북으로 김진서와 연결시키고 소리만 들을수 있게 화면을 아래로 고정시키고 사장실 책상에 두었지 행위까지 보여주는건 아직 이르잖아 나의 마지막 말에 김태형은 고개를 돌려서 바로 내 입술에 키스를 하였고 키스와 함께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많이 급했는지 와이셔츠 단추를 풀자마자 바로 내 목에 얼굴을 묻어 키스마크를 만들기 시작했고 동시에 내 브라를 풀고 내 가슴을 빨다가 자세가 불편했는지 자신의 책상에 나를 올려두고 다시 가슴을 만지기도 하고 빨기도 하였으며 유두를 이빨로 조금씩 자극도 주었다 처음에는 복수만 하려고 했지만 오랜만에 하는 관계였고 오랜만에 받아보는 사랑이라서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고 좋은 기억은 아니지만 김진서와 관계를 할때 자..
자나, 깨나 자나깨나,+17 나를 세면대 대리석에 올려놓아서 키스를 시작하였는데 키차이가 꽤 났던 정국이와 나여서 올라가도 거의 마주보는 자세였다 아까 내 목 안갈라지게 잘한다 하였지만 난 그말을 1도 믿지 않았기에 계속 밀어내고 입도 닫았지만 그에게 통했을리 만무 밀어냈지만 한발자국도 뒷걸음 치지 않았고 입을 닫았지만 내 성감대 목을 쓰다듬으며 입을 열게하였다 내가 숨을 못쉬는걸 느꼈을때는 내 목에 얼굴을 옮겨 키스마크를 남겼고 나는 “으응, 나 읏,오후에 약속, 있어 흐응,,!” “나랑 섹스하는데 딴생각 할거야?” 내말이 끝나자마자 목을 깨물며 말했고 말하는 중간에 나시를 아래로 내려서 내 가슴을 앙 무는 정국이였고 입안에서 혀로 굴리며 애무를 시작하였고 반대 가슴은 손으로 가슴전체를 굴리다가 꼭지를 잡아 꼬집기..